7성급 유학 지식의 허브! 유학허브!
2012 유학허브 College Fair,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현장스케치)
 
**리** 2012-07-11 1510
 

하늘이 구멍이 나다못해 찢어지고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6월 30일 토요일.
악천후의 드센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유학허브 컬리지 페어는 예정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컬리지페어 장소인 역삼역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의 입구에는 이렇게 유학허브를 알리는 다양한 X배너가 설치되었어요.(이날 오시느라 고생하신 분들.. 많으셨죠? 이 건물... 건물계의 닌자... 은닉의 천재... 눈앞에 두고도 결코 안보임... 건물 꼭다리에 붙어있는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읽어보겠다고 젖혔다가 목달아나시겠다는... 왜 이렇게 만드신 건가요?;;)

 

 

유학허브의 여름 정기 컬리지 페어는 미국 명문대 입학이 메인 키워드인 만큼 오늘의 슬로건은 "미국명문대학 유학, 그 성공 노하우를 만나다"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나라는 거냐고 물으신다면, 후훗... 아래의 사진을 보시죠.

 

 


이렇게 만나시면 됩니다. 아이비, 뉴아이비등 미국 명문대 입학을 위한 입시전략 세미나를 들으시고~, 그 다음에 각 명문대 재학생들이 기다리는 밀실...이 아니라 B룸으로 이동하셔서 원하는 대학의 학생과 직접 상담을 하시는 거죠. 명문대학의 입시를 온몸으로 치러낸 멘토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만나실 수 있는 절호의 췐스~!

 

 

상담해주실 명문대 및 아트스쿨 재학생 멘토들을 위해 테이블을 열심히 세팅하는 중입니다. 사진에 찍힌 곳은 최강 아트스쿨 RISD와 PARSONS군요. RISD는 작년 컬리지페어에서도 폭풍인기를 얻은 곳이라서 이번에도 초청을 했어요. PARSONS는 이번이 첫 초청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어요.

 

 

원래는 다과를 빵빵하게 챙겨놓을 예정이었는데, 여름이고 비가 많이 온 날이라 위생이 염려되어서 간단하게 음료만 준비했어요.

 

 

자, 오늘의 리셉션을 책임져주실 꽃미모의 김수정 부장님을 소개합니다. 어째 이리 샤방하게 웃고 계신 겁니까, 맘 설레게시리..ㅎㅎㅎ;;;

하지만 제 맘이 설레어서 뭐하겠어용. 저와 부장님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 그러니 이 사진을 보시고 설레신 싱글남성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어느새 대부분의 멘토분들이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계시네요. 그런데 잠깐 지켜보니 은근히 몇몇씩 친한 분들이... 고교동문이신 분들도 계시구요. 유펜 멘토님과 노스웨스턴 멘토님과 유오브런던 멘토님은 동문이고 유오브런던멘토님과 콜비 멘토님은 친구고, 와싱턴 멘토님과 카네기멜론 멘토님도 친구고... 이건 뭐... 미친 인맥이 아니고 무엇...

 

 


활짝 웃으시는 런던대학교의 최원근 멘토님. 스위스호텔대학교 SSTH의 오아란 멘토님과 함께 유럽을 대표하여 자리해주셨습니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와싱턴대학교의 이석현 멘토님. 막 도착하셔서 조금 얼떨떨해하시는 모습을 콱~ 찍어버렸... 귀여운 강아지 같으십니다.^^

 


밖에서 제가 멘토님들을 스토킹하는 동안, A룸에서는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기획실 이진호팀장님의 회사 소개가 있었구요.

회사소개조차도 열심히 들어주시는 우리 고객님들은 정말 성의가 만땅하십니다.

 

 


이어서 멘토분들을 소집;;하여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 지금부터 제가 얼마나 멘토분들을 잘 기억하는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저, 페이퍼 한번도 안보고 줄줄이 쓸 겁니다. 시작! 왼쪽부터 U. of Michigan, UIUC, UCB의 두 분, U. of London, Colby College에서 오신 멘토님들입니다.

 

 

Pratt, Northwestern, SSTH, Northwestern, Bostern College, University od Wisconsin-Madison, RISD, SVA의 멘토님들.

 

 

그리고, Carnegie Mellon, Wash-U, Parsons의 두 분, 그리고 UPenn의 멘토님들입니다. 자세한 개별 소개는 나중에 해드릴께요.

 

 

멘토소개가 끝나고 유학허브의 미술전담파트인 Art Hub 박은경 실장님으로부터 미술유학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받으셨구요.

 

 


이어서 오늘 세미나의 핵심인 미국명문대 입학전략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임정민이사님은 뭐 새삼스럽게 소개해드릴 것도 없이 미국대학유학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시죠. 유학세미나를 하다보면 각 세미나마다 고객분들을 참석하시게 하는 포인트가 있기 마련인데요. 임정민이사님의 경우는 이름 석자 만으로도 무조건 들어봐야할 들어볼만한 세미나..라는 생각을 갖게 하시는 위력이 있는 분이죠.

 

 

이 날의 악천후를 생각하면... 아후... 그런데다가 저 집중하시는 모습이라니. 감동이 막 돋습니다.


 

 

세미나 풍경은 이 정도까지 전해드리고 이제 멘토상담이 있었던 B룸으로 가보겠습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분은 역시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Philosophy를 전공하신 임충섭 멘토님이셨어요. 대학입학을 위한 과외활동에 있어서 "어느단체에서 xx를 했다”에 그치지 말고, “나 라는 사람은, 이런 단체에서 이러이러한 일을 했으며 이러이러한 결과를 냈다”정도의 스토리를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lby College에서 English를 전공한 에릭 정 멘토님. Colby College는 국내에서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미국 랭킹 20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유명한 리버럴아츠컬리지에요. 다만, 이 분이 한국어를 못하셔서...ㅎㅎㅎ 옆의 최원근 멘토님 통역까지 해주시느라 바쁘셨어요. 감사감사~.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의 이석현 멘토님. Wash-U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명문학과 Psycology를 전공하고 계십니다. 그 옆에는 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Chemical Engineering을 전공하고 계신 안시현 멘토님. 두 분 너무나 열심히 상담을 해주셨어요.

 

 


Parsons의 유채윤, 김신희 멘토님. 두 분은 Fashion Design을 전공하셨어요. 그래서인지 패션도 남다르고 카리스마가 팍팍~ 느껴지시더라구요.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Economics를 전공하신 김동화 멘토님과 Legal Studies & Economics를 전공하신 조규헌 멘토님. 두 분이 팀을 이뤄서 함께 하시니 좀더 많은 정보와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는 심도있는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Boston College의 박상원 멘토님. NEW IVY로 불리며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명문대학인 Boston College. 보스톤 중심가이고 백인위주의 커뮤니티라서 유학생이 합격하기 굉장히 힘든 곳이라고 해요. 게다가 학비가... 연단위로 억이  넘.....ㅠ.ㅠ 아... 다른 세상... 암튼 우리 박상원 멘토님은 이제 1학년으로 입학하실 예정으로 아직 전공은 확정하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이제 막 혹독한 BC의 입시를 치른 분이라서 더욱 따끈따끈한 최신 입시 정보를 담뿍 드릴 수 있었어요.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Electrical Engineering을 공부하고 계신 이진탁 멘토님. 유학허브의 유학생(유학준비생)들의 토플을 지도해주고 계신 분이기도 해요. 무엇이든 부탁을 드리면 어찌나 열심히 해주시던지. 이 날도 일찍 와서 준비하시니 참 감사했어요.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에서 English를 전공하고 계신 문세나 멘토님. 새침해보이는 작은 체구이지만, 똑부러지는 시원시원한 말투로 열심히 상담상담~. 이 날 일찍 가셔야 한다고 해서 서운했었는데 상담을 받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자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어요.

 

 


뚜렷한 이목구비에 S라인 멋진 몸매를 자랑하시는 New York University 이소원 멘토님. Arts를 전공하시는 분답게 활달하고 서글서글한 매력을 뽐내주셨어요. 저는 그저 감탄... 이런 미모에 이런 성격에 이런 스펙이라니... 하늘이 불공평하다고 투덜거릴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홀로 유럽을 대표하고 계신 University of London의 최원근 멘토님. Management & Marketing을 전공하셔서 경영쪽 상담을 원하시는 어머님들께 찜을 당하셨어요.

 

아, 제가 제일로 안타까워하는 대목이 바로 여기인데요. Columbia University의 이유림 멘토님. Sociology를 전공하고 계시구요. 무엇보다 엄청 깜찍하고 예쁘시다는~~~. 그러나... 언제나 이유림멘토님 뒤에 기본 두세 팀은 대기 중이어서 모든 사진이 전부 가림샷..ㅠ.ㅠ

 




멘토님들은 모두모두 상담 중~~. 이렇게 다섯시까지 컬리지 페어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모든 상담을 끝내고서 이제 편안한 모습으로 한숨 돌리고 있는 Northwestern University의 이재영 멘토님(Applied Mathematics)과 황현덕 멘토님(Economicd). 서글서글한 웃음으로 친근하게 고객들을 만나주셔서 감사했어요. 정말 애쓰셨습니다.^^

 

날씨와 장소의 문제로 인해서 기대했던 것보다 적은 분들이 자리해주셨지만 한분한분의 발걸음이 정말로 소중하게 느껴졌던 날이었어요.

힘겹게 찾아와주신 고객님들께도 이번 컬리지 페어가 글로벌 리더로의 미래를 설계하시는 데에 도움을 드린 행사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