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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CC(Seattle Central Community College)에서의 수업 후기~
 
**애경** 2012-06-19 4241
 

SCCC는 전에 시애틀에서 먼저 공부하던 언니가 추천해줘서 갔던건데요.

처음엔 좀 단점만 보이더라구요. 선생님들이 영어안하고 모국어 말해도 신경안쓰시구요.

조용히 불러서 잠깐 뭐라 하시는 분 계시지만, 대부분 선생님들 뭐라고 안하세요.

어린 학생들이야, 모국어, 영어 같이 써도 영어 곧잘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나이도 있고, 느려서..ㅠㅠ

마지막에 Feedback에 학생들 모국어 못쓰게 해야 한다고 적어놓고 왔네요.

그리고 학생들이 대부분 아시안들이에요. 유럽, 남미 학생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요. 반에 한명정도 있을까 말까 해요.

스피킹 연습하기, 가지가색의 나라에서 온 학생들 만나기에는 Kaplan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SCCC 장점은 대부분 학생들이 미국에서 대학가기전에 수업듣는 거라, 수업이 좀 더 체계적이에요.

Kaplan에 비해서. 어떻게 노트받아적기를 하는지, 공식적인 에세이 쓰기라든지 그런걸 배워서 좋았구요.

reading 수업에서는 소설책 한권 읽기를 끝냈어요. 숙제도 많은게 좋았구요.

어떤 한국인 동생은 University of washington 보다 SCCC가 더 낫다고도 하고요, 또 어떤 동생은 U of Wa가 더 낫다고도 하고 그러네요.

이번에 새로 가는 학교는 나중에 Feedback 보내드릴께요.

저번주에 거기 갔다가 전에 Kaplan 같이 다니던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 말로 Kaplan보다 낫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